익어가는 여름
덥다
더워
무지 덥다
여름이 익는
삼복더위
무더위가 좋다
여유와 자유
둘이 하나로
유유히 흐르는 강
유유상종
유유자적하며
넉넉하게 살리라
주) 사진: 도심의 무더위 속 시원한 caff에서 시원한 커피 한 잔의
여유와 자유를 즐기는 번개팅 망중한忙中閑.
좌우로부터 김봉수 문화원장, 조항규 전 군수, 필자, 반강진 노인회장
그리고 사진 밖에는 사진촬영인 김충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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