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씨구절씨구 차차차!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! 정부의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시행으로 찾아보기 어렵지만 "피골(皮骨)이 상접(相接)된 거지들이 이 집 저 집 돌아다니며 "밥 한술 얻어먹기 위하여 신명나게 불렀던 ‘각설이 타령’을 아시나요?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.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"작년에 왔던 각설이가.. 소천의 세상사는 이야기 2019.03.25